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곳은 영원하지 않을꺼라 믿었다

비교 할수 없는 설레임으로 바로 그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.

뭐라고 말을 하는것도 짜증내는것도 나는 다 이해를 하고 있었다.


바라만 보고 인사를 하는 너를 잊을수가 없어서

나를 바뀌게 하는 그 사람만의 비밀을 알수가 없는 듯 하다

내가 원하는 눈빛과 이별 슬픔을 감동으로 채워놓고 있다.


감동은 영원하지가 않을꺼라 믿었는데

고백을 하라는 말씀을 하고 싶다.

기다리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다.


그대는 너무나도 빠른 시간을 지내고 있다.

Posted by 유코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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